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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아요...

어떤 마을에 두 처녀가 있었다.. 어떤 마을에 두 처녀가 있었다. 두 처녀는 서로 약속하였다. "우리가 만약 시집가면 먼저 시집간 사람이 첫날밤 재미를 알려줘야 한다." 그러던 중 한 처녀가 먼저 출가했다. 그 후 출가하지 않은 처녀가 첫날밤의 재미를 묻자 대답했다. "신랑이 그 복 방망이만한 생고기를 나의 그 거시기.. 더보기
아내의 바람끼....^^ 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끼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의 바람끼라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어되 물증을 못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 태격..했느니 안 했느니.. 피웠느니 안 피웠.. 더보기
아줌마는 가슴으로 운다.....^^ *아가씨~구십프로는 결혼을 꿈꾸고 *아줌마~구십프로는 이혼을 꿈꾼다 *아가씨~옷을 입을 때 어떻게 하면 살이 더 많이보일까 고민하고 *아줌마~어떻게 하면 살을 더 많이 감출까 고민한다 *아가씨~사랑을 받고싶어 사랑을 찾고 *아줌마~사랑을 하고 싶어서 사랑을 찾는다 *아가씨~마음이 괴로우면 밤.. 더보기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모자란놈과 미친놈의 차이...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 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맹구는 속수무책으로어찌 할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그때 정신병원 담장너머로이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명이 말했다. " 여보세요!"그렇게.. 더보기
^^ 아~이..C 발... 스님과목사님의당구시합 더보기
은밀한 유혹...^^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blog/16661D154CA3CB4D2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더보기
술과 여자, 노래... 술과 여자,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술잔을 비울 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도다. 술 속에 진리가 있다. (In vino veritas) 술은 사람의 거울이다 술잔 아래는 진리의 여신이 살아 있고 기만(欺滿)의 여신이 숨어 있다. 술 속에는 우리에게 없는 모든 것이 숨어 있.. 더보기
옹녀가 살고 있었다. 옹녀가 살고 있었다. 그녀에겐 두 명의 남편이 있었는데 한 명은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죽고 한 명은 열흘만에 죽었다. 마을에는 남편이 옹녀의 색욕을 견디지 못하고 두 명 모두 복상사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동네에 사는 남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마을 남자들도 옹녀를 피해다녔다. 옹녀는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