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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살아요...

어떤 마을에 두 처녀가 있었다..

 

 

 

 

 

어떤 마을에 두 처녀가 있었다.

 

 


두 처녀는 서로 약속하였다.
"우리가 만약 시집가면 먼저 시집간 사람이 첫날밤

재미를 알려줘야 한다."

 

 

 


그러던 중 한 처녀가 먼저 출가했다.

 

 

 


그 후 출가하지 않은 처녀가

첫날밤의 재미를 묻자 대답했다.

 

 

 


"신랑이 그 복 방망이만한 생고기를

나의 그 거시기에 넣고는 들락날락 하는데,

 

 

 


몸과 마음이 혼매해지고, 뼈마디가 녹아

흐물흐물해지는 것 같으니

 

 

 


그 맛을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는가?".

 

 

 


이에 출가하지 않은 처녀가 다시 물었다.

 

 

 


"그럼 그 맛이 저 건너 최서방댁의 제사에 쓰던

밀과(복숭아)와 어떻게 비교할 수 있겠는가?"


그러자 출가한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밀과(복숭아)의 맛은 달기는 달되 눈을 뜨고 먹는 것이지만


첫날밤의 그 맛이란 두 눈이 스르르 감겨 눈을 뜨고

맛을 보려고 해도 도무지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러니 어떻게 그 밀과와 맛을 비교 할 수 있겠는가?"


 

 

    

 

 

 

"세 아들의 이름 "

 

 

 

 


아들 셋을 낳은 여인,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습니다.

 

 

 

 

어느 날 막내아들이 물었습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 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 때

파도소리를 들으며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 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하고 막내아들이 물었습니다.

"그건 시골 갈 때 침대열차에서

형을 임신했기 때문이란다."

 

 

 

 

“엄마 그럼 왜 내 이름은 찢어진 콘돔이야?”

하고 막내가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성질이 급한 한 여인이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다가
그만 덤프트럭 밑에 깔렸다.

 

 

 

 

급히 구조차가 도착하여 기중기로

트럭을 들어올려 20분 후에
극적으로 구조해냈다.

 

 

 

다행히 여인은 상처 하나 없이 무사했다.
이때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배가 남산만한 임신부가 한마디했다.

 

 

 

 

 


임신부  “아주머니는 참 운도 좋으셔.

20분이나 깔려 있었는데도
무사하니 말이에요.
난 덤프트럭 운전사에게 5분밖에

깔리지 않았는데도
이 모양이 됐지 뭐예요.”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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