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살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돈 이만원 나쁜년 나쁜년.....^^ 어느 시골에 착한 부부가 살았다.. 저녁을 먹고 일찌감치 잠자리에 들었는데 낮에 밭을 매느라 피곤했던지 마누라가 코까지 골며 자고 있었다.. 봉창에 달이 밝은데다 소주한병 마신지라 마음이 싱숭생숭해진 영감이 마누라 곁으로 가서 깨웠다.. "저.. 거시기 한번 하자앙.." "피곤한데 기.. 더보기 세상은 요지경 인어미라발견 황당한가족 민망한 거리 패션들 황당하게 생긴 신발 근육질 미인 어디로 쏴 버릴까?? 뭐하는 짓들이여!!! 더보기 조심하세요 ^^ 더보기 "콜럼버~스!" 여수 돌산대교 야경 바다를 건너간 버스 한참 무슨 생각에 잠겨있던 여섯 살난 아들이 말했다. "엄마, 퀴즈 하나 맞춰 보세요. 세상에서 바다를 맨 처음 건너간 버스 이름은 뭘까요?" "배도 아니고 바다를 건넌 버스라고?" 나는 아들의 엉뚱한 질문에 우물쭈물 했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콜럼버~스!" 더보기 사냥꾼과 사자 ~ 아주 사냥을 잘 하는 사냥꾼이 하나 있었다. 이 사냥꾼은 명포수여서 그가 쏜 총이 빗나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 사냥꾼은 매일 많은 사냥물을 포획해 오곤 했다. 그렇게 총 쏘는 것에 자신이 있던 사냥꾼이 하루는 사냥을 하고 오다가 바로 눈앞에서 사자와 마주치게 되었다. 아무리 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