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때 너는 왜 없을까..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 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것은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신달자 |
'그리움이란...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오면 생각나는 이가 있다. (0) | 2009.10.07 |
---|---|
바보야 이 바보야..... (0) | 2009.10.06 |
한 사람의 그리움으로..... (0) | 2009.10.05 |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0) | 2009.10.05 |
가는 세월 오는 세월.... (0)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