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Ran) - 담배 피는 여자 담배 피는 여자 욕하지 말아요 사랑의 상처가 많은 여자니까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만 흘리니까 그런 여자이니까 하루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몇 달만 지나면 괜찮을 거라고 그런데 몇 년이 가도 한숨이 줄지가 않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Repeat) 내 속이 타서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폈어 널 사랑해서 한숨을 쉬어도 내 속이 타서 담배를 피워봤어 이렇게 널 잊지 못해서 불을 붙이는게 쉽지가 않아서 사람들 시선이 좋지가 않아서 담배를 끊으려 해도 담배를 끊으려 해도 너 땜에 또 너 땜에 아프니까 혹시라도 니가 올까봐 가끔씩 전화를 걸어 나를 잊지 말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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