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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다비치 1.5집 - 사랑과 전쟁 (Narr. 하하) 나 있잖아, 너 없으면 죽을꺼같애 내 눈은 두개인데 왜 너 하나밖에 안보이는걸까 시끄럽고 너 어제 누구랑있었어? 나 좋다고 매달릴땐 언제고, 매달린 정돈 아니고 누구랑 있었냐고 ! 야! 아니거든요, 나 집에 있었거든요 ,엄마가 밥해줬거든.. 더보기
시린 두 눈 박상민 - 시린 두 눈 작사 홍진영 작곡 홍진영 노래 박상민 벌써 후회하고 있어요 발길을 돌리려 해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내 자신을 속이고 있죠 술 한잔에 취해 보아도 애써 지우려고 해~도 구겨진 사진만 바라보~며 외로움과 싸우고 있죠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정말 많이 사.. 더보기
그 남자 그 여자 OST... ♡ 가영 - 눈물 (그남자 그여자 OST) ♡ 절대 몰랐어 난 혼자서 믿었었지 떠난다는 그 말에 난 울어버린 걸 이젠 다신 슬픔 없을 줄 알았는데 눈물은 참지 못했어 밤새며 울고 있어 믿을 수가 없었어 세상이 날 버린걸 너는 알고 있니 혼자가 된 이후로 지쳐만 가는 모습 이젠 어떻게 나 살아 기다려도 오.. 더보기
밤이면 밤마다..OST 엠투엠 - 내 꿈이여 (밤이면 밤마다..OST ) 나 아주 어린 시절 가슴에 품었던 그 꿈이 지금까지 사는 동안 나를 지켜 주었지 한숨 뿐인 현실과 불안한 미래 날 울리면 언제나 다시 찾아와 날 꿈꾸게 했지 하나 뿐인 내 꿈이여 세상이 날 버려도 나는 그 세상 사랑할 준비가 됐어 하나 뿐인 나의 꿈은 살아.. 더보기
열린 마음... 열린 마음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오해가 많은 사람보다 낫다. - 아나톨 프랑스 -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합니다. 세상을 알면 알수록 자신의 무지를 깨닫곤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가 먼저 벽을 쌓고 나를 내 울타리 안에 가둘 때도 있습니다. 벽이 높아질수록, 울타리가 견고.. 더보기
고운 사람이 살맛나게 합니다.... 고운 사람이 살맛나게 합니다.... '종이 좀 있수?' 아주머니께서 사무실로 들어서신 건 오전나절이었습니다. '오늘은 얼마 안 되네요.' 불과 사흘 전에 왔다 가신 아주머니였기에 드릴 종이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종이를 끈으로 묶던 아주머니께선 느닷없이 고무장갑을 찾았습니다. 화장실 청소를 대.. 더보기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보고 싶은 사람으로 좋은 음악실의 개업화환 앞에서 공중전화를 하여 불러 낼 수 있는 그런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늦은 비가 땅을 파고 있는 새벽에도 선.. 더보기
바다로 가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