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를 이야기들로 좀 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 돌아 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에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
'그리움이란...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에 이렇게 그리움으로 잠이든.... (0) | 2022.11.29 |
---|---|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0) | 2014.03.05 |
홀로 찾은 바닷가... (0) | 2013.12.12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0) | 2013.12.12 |
비가 내립니다. (0) | 2013.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