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사랑이라고 부른답니당~
울 엄마가 사랑을 좋아해서 우리집엔 사랑이가 참 많습니다^^
오늘 병원에 들러서 사상충검사받고
공짜 좋아하는 울 엄마가 졸라서 받아온 양말을 신겨주고는 귀엽다고 난리불수입니당
저는 아주 신경이 거슬리걸랑여~~^^
근데 자주 긁는다고 이걸 꼭 신어야 한다고 하니 미쳐버리게쓰용~
아구구 부끄러버라~~~--;
울엄마가 모자이크 처리해부렀네용^^
제가 쬐끔 구엽기는 하져잉~~ ^^
헉~~~모자이크를 지우지도 아나꾼염 ㅠ.ㅠ
인물이라면 빠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는 우리사랑이~^^
울 엄마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가끔은 성가시기도 하답니당^^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요
열심히 껌 뜬는 구여븐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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