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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두울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라고
    사는게 별거 있나요 늘 마음안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면 그것이 행복이 아닌가 싶네요 모든것은 지나고 보면 찰나의 꿈처럼 짧기만 한것들인데요.. 언제나 맘 편히 건강히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는게 복된삶 같아요 "독일의 수학자 '헤세'의 말씀을 살펴보면 온갖 유혹 중에서 가장 강한 유혹은 요컨대 본래의 자신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자 하는 소망, 또한 자신이 도달하지 못하는, 또 도달해서도 안 되는 모범이나 이상을 쫓는 일이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사람은 도달하지 못하는 그 어떤 또 다른 곳에 삶의 유토피아가 있을거라고 믿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드라구요 그렇지만 음방 가족님들.... 우리는 함께호흡하면서 살아가는 곳에서 우리의 행복이 있고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시는지요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안에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겨울의 문턱앞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