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요~~~~~~ 작사 강산에 작곡 강산에 노래 윤마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남은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그리움이란...세엣'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을 거슬러.... (0) | 2008.08.26 |
---|---|
버팀목... (0) | 2008.08.23 |
천사 같은 아내... (0) | 2008.08.23 |
내 여자.... (0) | 2008.08.22 |
굳은살... (0) | 2008.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