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봐 STRONG>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잊지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그대와 가슴 아픈 헤어짐이 엊그제 같은데 많은 시간이 흘러 갔습니다.
아무리 불러 보아도 대답없는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돌아올 수 없는 그 어느 곳에서 홀로 흐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요.
현실 속에서는 그대를 볼 수 없나요 그대 떠나던 그 길이 부러웠던 나 어차피 감출 수 없는 내안의 그리움을 멈출 수 없습니다.
속절없이 그렇게 우리는 세월 속에 묻혀 버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이 그렇게 흘러가 버리는 것을 그대는 바람이었습니다.
소리없이 흘러가 버리는 소풍처럼 잠시 내 곁을 머물다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밤하늘 별이 되어 내 곁을 밝혀 주세요.
나의 길에 등불이 되어 주세요. 그대가 너무나 그리워 울고 싶을 때 나의 눈물을 멈추게 해 주세요. 나의 마음속에 그대의 자리를 남겨 둘게요.
영혼의 그리움이 웃음으로 만날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보고 싶은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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