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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두울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임웅균 - 산노을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휴일이 주는 여유로움이 있어 다시 일주일을 열심히 살아가게 되겠지요 뜨거운 여름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 잘 챙기시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8년의 7월의 두번째주도 싱그럽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내게는 적이 한 사람 있었다. 나는 그를 알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다. 그는 내가 어디를 가든지 나의 발길을 피해 얼굴을 보이지 않았고, 나의 계획을 방해했고 나의 목표를 좌절시켰으며 나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높은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때, 그는 을씨년스럽게 내게 말했다. "안된다." 어느 날 밤 나는 그를 잡았다. 그를 단단히 붙잡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겼다. 나는 드디어 그의 얼굴을 보았다. 아..! 그 얼굴은 바로 나였다. 존 맥스웰의 '리더십의 법칙'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