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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두울

200%의 기쁨...

 
    후한 대접을 받아 보셨나요? 넘치는 대접을 받아본 사람은 그 기쁨을 알 것입니다 사람이란 칭찬 한마디만을 들어도 그날 하루가 기분이 좋고 웬지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마음이 설레고 들뜨게 만듭니다


칭찬이란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들은 모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식물도 좋은 음악과 좋은 말을 듣는 식물이 
잘 자란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칭찬도 그럴진대 하물며 분에 넘치는 
후한 대접을 받는다면 평생 잊혀지지 않고 
두고두고 자랑을 할 것입니다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청와대를 갔다온 사람들은 
그 사진을 집에다 액자로 해서 만들어 
놓곤 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의 마음의 기쁨이 더 크다는 사실입니다 도움을 받는 기쁨이 50 이라면 주는 기쁨은 100 이 넘어 갈 것입니다 아는 사람을 후하게 대접했을 때 즐거움이 100 이라면 전혀 모르는 사람을 후대했을 때 즐거움은 200 이 됩니다 200%의 즐거움과 기쁨을 만들어 보세요 순전히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으로 분에 넘치는 것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도로 갚을 수 없는 사람에게 후한 대접을 해 보세요


나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만 상대는 
받아 볼 수 없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1년이 즐거울 것입니다 
올 한 해를 기쁨 속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생각은 지워 지지 않고 늘 내 가슴 속에서 
넘쳐 얼굴에 나타날 것입니다  
후한 대접을 해 보세요 
어찌압니까 후에 정말 상상도 
못할 후한 대접을 받을지...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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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이탈리아의 위대한 사회학자 프란체스코 알베로니는, 사랑에는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하는 것' 단 두 단계 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이륙하는 것이라면, 사랑하는 것은 착륙하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구름 위를 나는 것이라면, 사랑을 하는 것은 땅 위에 굳건하게 서는 것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을 꽃이라 한다면, 사랑을 하는 것은 열매라 할 수 있다. 열매가 꽃에서 열리기는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분명히 다른 것이다. 그래서 알베로니는 이렇게 말했다. 꽃이 더 좋으냐, 열매가 더 좋으냐 하는 물음은 바보 같은 질문이다. 마찬가지로 시작되는 단계가 더 좋으냐, 완성된 단계가 더 좋으냐 하는 물음도 전혀 의미가 없다. 어느 하나가 없으면 다른 하나도 없다. 삶은 두 가지 모두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LOVE 중...< A.M. 파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