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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세엣

사랑하나.....



더 네임(The Name) - 사랑하나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하나면 멎을 거야 이 아픔도 널 보면 흐르는 이 눈물도 전부 멈춰질 수 있게 사랑해줘 익숙해진 너의 뒷모습에 나 없이도 행복한 모습에 눈물을 꾹 참고, 니 앞에서 웃는 내가 한심해도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하나면 멎을 거야 이 아픔도 널 보면 흐르는 이 눈물도 전부 멈춰질 수 있게 사랑해줘 이렇게 널 보는 일이 나 너무 힘들어도 내 가슴은 멈추질 못하나봐 니 사랑을 못 받아서 지우고 지워도 눈물로 지워도 어느새 가슴속 채운 그리움 너를 끊어야 하는데 그게 안 돼 널 그럴수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하나면 멎을 거야 이 아픔도 널 보면 흐르는 이 눈물도 전부 멈춰질 수 있게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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