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화려한 색상으로 주방의 그릇들이 바뀌어 가면서
요리에 취미가 없었던 나도 요리를 요리한다구욧^^
어때요~~색상이 마구마구 먹고싶어지지 않나요~*^^*
요즘은 르쿠르제에 홀릭당해 주방에서 행복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어용~~호~홍~
보기만 해도 마구마구 먹고 싶어지지 않나요~~
혼자 있어도 우아하게 행복하고픈 시간이라구용~~^^*
그런데~~우왕~~고민이 생겨써용~~
이러다 도야지 되믄 우째~ㅠ.ㅠ
제가 만든 요리들이냐구용~~
제가 이 정도로 만들게 된다면 이러고 살고 있겠어용~
메스컴탓겟져~잉~~
저는 그저 흉내만 내며 살고있는 요리 못하는 여자랍니당!~
사진은 요리를 검색하면서 모아온 르쿠르제 싸이트들의 이미지들이예용~
이 봄에 모두 요리하면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영화 '줄리 & 줄리아' (2009)의 한장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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