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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세엣

예스터데이스 러브

호 수 / 황순정 흐를 수 없는 그리움을 안고 나는 여기 서 있네. 잊고 싶지 않는 아픔 하나 상처라고 그러나,나 어쩔 수 없는 그리움으로 오늘도 다가 갑니다. 먼 후일도 마찬가지겠죠. 그대에게 향한 마음. 흐를 수 없어 찬란한 빛 머금고 끊임없이 몰두 하는 마음 세월가면 그리움 또한 옅어 지겠지 위안 삼아 보지만, 그것 조차도 부질없는 일상임을 당신을 보낸 뒤에야 알았습니다. 꿈으로도 채울 수 없는 아련함으로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허기짐으로... 당신이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여기서 기다리렵니다. 생애 한 번 뿐인 사랑을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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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음악에 기초를 두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Guitarist이자 가수이다. 
음악적 성향은 Blues를 바탕으로 
포크, 락, 컨츄리 등이 어우러져있다.
84년 영국으로 건너가 
현지 Blues Band와 클럽 연주활동을 하다가 
1집앨범을 현지에서 녹음하여 
91년 귀국하였다.
현재까지 4장의 솔로앨범을 발표하였고
 '신중현 헌정앨범'과 '산울림 헌정앨범'에도 참여한바 있다.
그동안 신촌, 대학로 등의 소극장에서 
그의 밴드와 함께 공연활동을 해 왔으며, 
한 때 청담동에서 Blues Club 'Paly the blues'를 
운영하며 직접 무대에 서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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