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조미료 없으면 맛을 못 느끼는 엄마들이 많다.
아이보다 엄마들의 입맛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건강에 좋고 음식의 색다른 풍미도 느낄 수 있는 천연조미료 만들기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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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진간장, 물, 물엿,생강, 통마늘, 대파, 건고추, 통후추, 양파, 설탕 만드는 법 재료들을 넣어 30분 정도 끓여준다. 간장 대신 요리에 사용하면 감칠맛을 낼 수 있다. 다시마 가루 재료 다시마 만드는 법 마른 다시마를 곱게 갈아 국물 등에 사용한다. 덜 마른 것은 팬에 볶아 건조시킨다 들깨 가루 재료 들깨 만드는 법 들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죽과 같은 중기 이유식에 뿌리면 좋고 나물무침과 탕류에 첨가해도 좋다. 참깨가루 재료 참깨 만드는 법 참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 쓴다. 해독 및 보혈작용이 있다. 표고버섯 가루 재료 건표고 만드는 법 바싹 말느 표고버섯을 믹서에 갈아 보관한다. 찌개나 조림류에 쓴다. 새우 가루 재료 건새우 만드는 법 새우를 잘 손질해 프라이팬에 잘 볶은 후 믹서로 갈아 보관한다. 해물 맛을 내느 죽 등에 넣으면 고소한 맛을 낸다. 여름철 된장찌개, 나물무침, 아욱국, 냉채 등에 넣으면 시원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 |
재료 양지머리 또는 아롱사태(기름기를 �어낸 고기 300g에 물 7컵) 만드는 법 양지나 사태를 적당한 크기의 덩어리로 잘라 물을 부어 센 불에 끓인다. 한소끔 끌으면 거품을 걷어내고 약불에서 1시간쯤 끓여낸다. 국물은 체에 내려 냉동보관한다. 채소국물 재료 양배추, 시금치, 당근, 버섯 외 여러 채소들(물은 채소의 5배) 만드는 법 준비한 채소들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는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물을 부어 끓인다. 처음엔 중불에 끓이다가 약하게 줄여 채소가 무르도록 푹 끓여준다. 체에 내려 냉동보관한다. 멸치국물 재료 국멸치 (멸치 1컵에 물 5배) 만드는 법 멸치는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은 후 물을 붓고 국물이 우러나도록 끓여준다. 너무 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나므로 5~10분 정도만 끓인다. 다시마 국물 재료 간다시마(다시마 4장에 물 6컵) 만드는 법 젖은 면으로 건다시마 표면의 흰 가루를 닦아내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냄비에 물을 붓고 4x4cm 크기로 자른 다시마 4장을 넣고 30분쯤 불렸다가 센 불에 끓여준다. 거품이 생김녀 걷어내고 중간 불에서 10분 정도 끓인다. 국물은 체에 내려 냉장보관한다. |
천연조미료
시중에서 파는 화학조미료나 인공 감미료 대신 각종 천연식품을 이용한 무공해 조미료를 만들어보자. 내 손으로 만들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조미료 활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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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가루 표고버섯을 햇볕에 잘 말린 다음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성분이 들어있어 새우나 오징어, 육류 요리에 넣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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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 대두를 깨끗하게 씻어 말린 다음 분쇄기에 갈아 고운체에 내려 냉장 보관한다. 음식에 넣어도 좋고 우유에 타서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먹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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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가루 멸치의 내장을 제거하고 분쇄기에 곱게 갈아 가루로 만들어 냉장 보관하여 사용한다. 찌개나 국의 국물을 깔끔하게 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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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루 다시마를 햇볕에서 완전히 말린 다음 분쇄기에 갈아 가루로 만든다. 다시마는 콩과 잘 어울리므로 된장을 끓일 때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좋게 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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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가루 말린 새우를 껍질째 분쇄기에 갈아 가루로 만들었다가 국, 찌개에 원하는 만큼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껍질까지 이용하므로 새우 껍질에 들어있는 항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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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가루 시금치는 끓는 물에서 살짝 데친 다음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 가루를 만든다.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파랗게 데칠 수 있어 가루로 만들었을 때 색깔이 더 예쁘다. |
▶ 새우가루 만들기
① 건어물 가게에서 말린 새우를 구입한 다음 티끌이나 먼지를 골라내 깨끗하게 손질해 둔다.
② 분쇄기에 손질한 말린 새우를 담는다.
③ 가루 상태가 될 때까지 곱게 간다.
④ 가루를 만든 다음 체에 한 번 걸러준다.
⑤ 밀폐 되는 지퍼백에 가루를 담는다.
⑥ 공기를 뺀 다음 냉장 보관하여 사용한다.
더 맛있고 몸에도 좋은 천연조미료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조리할 때 사용하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천연조미료는 다시마가루와 국물을 비롯해 멸치가루와 국물, 새우가루, 표고버섯가루, 녹차, 들깨, 참깨, 콩가루 등 수많은 종류가 있다. 집에서 손쉽게 천연조미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다시마가루│마른 다시마를 젖은 행주로 깨끗이 닦은 후 마른 팬에 넣어 타지 않을 정도로 볶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려 바삭하게 만든다. 손으로 잘게 부수거나 가위로 가늘게 자른 다음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다시마가루는 콩나물밥에 비벼 먹거나 국물요리를 할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낸다. 표고버섯가루│표고는 기둥째로 햇볕에 바싹 말린 후 손으로 부수거나 칼로 잘라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말린 표고버섯을 구입한 경우는 그대로 블렌더에 넣고 갈면 된다. 찌개나 잡채, 나물 무침, 조림 등에 넣으면 진한 감칠맛을 낼 수 있다. 단, 찌개에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 색이 검게 변하므로 한 큰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멸치가루│육수용 큰 멸치는 씁쓸한 맛이 강하므로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그 이하 크기는 그대로 사용한다. 수분 제거와 살균을 위해 뜨겁게 달군 팬에 넣고 달달 볶거나 자연광에 바짝 말려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좋은 멸치는 색이 희고 푸른 빛이 돌고 짜지 않고 단맛이 도는 것이다. 멸치가루는 국, 찌개, 나물, 수제비 반죽, 조림 등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새우가루│새우의 수염은 손질하고 마른 팬에 넣고 타지 않도록 볶은 후 블렌더에 곱게 갈아 만든다. 인, 요오드, 철분,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한 새우가루는 멸치가루와 같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된장이나 고추장과 궁합이 잘 맞으므로 된장찌개, 아욱국, 떡볶이 등에 넣으면 멸치보다 진한 감칠맛과 달콤함까지 낼 수 있다. 해물요리나 해물 냉채 등에 넣어 조리해도 고소한 맛이 난다. 황태가루│북어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남은 머리와 지느러미를 마른 팬에 달달 볶아 잘게 찢은 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멸치가루와 용도는 비슷하지만 주먹밥, 각종 국물 요리, 죽 등에 넣으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낼 수 있다. 홍합가루│홍합살만 삶아 말린 것을 시장에서 ‘담채’라고 부르며 파는데 이것을 사서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딱딱해서 쉽게 갈리지 않으므로 세번 정도 반복해서 갈아야 가루가 된다. 허약 체질, 빈혈, 식은 땀, 현기증 등에 도움을 주는 홍합가루를 볶음밥이나 찌개, 국에 넣으면 시원한 감칠맛이 난다. 가쓰오부시가루│가쓰오부시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손으로 비벼 잘게 부숴 만든다. 가쓰오부시는 가다랑어를 훈제하고 말린 다음 대패로 밀어 만든 얇은 포로 비타민 A, B₁, B₁, B12, 철분, DHA, 이노신산 등을 함유한 영양 식품이다. 볶음 국수나 주먹밥 등에 뿌리면 맛과 향을 모두 살려준다. |
들깨가루│들깨를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 무침과 탕 등에 한 두 큰술 넉넉히 넣으면 진하고 구수한 감칠맛을 살려주므로 화학조미료가 필요 없다. 감자탕이나 육개장처럼 육류를 이용해 끓이는 국에 넣으면 느끼한 맛을 제거하고 잡내를 없애며 독특한 풍미를 준다. 고구마줄기나 토란대처럼 섬유질이 많은 나물을 볶을 때 넣으면 질긴 섬유소를 무르게 하고 소화를 돕는다. 도토리묵처럼 쌉쌀한 맛이 나는 재료를 무칠 때 넣어도 좋다.
참깨가루│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 후 살짝 볶아 천일염과 함께 빻는다. 소금이 산패를 막고 한층 고소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해독 및 보혈 기능이 있는 참깨는 각종 나물 무침이나 쌈장에 넣으면 고소한 맛과 향을 풍부하게 내므로 다른 조미료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콩가루│콩을 볶은 후 믹서에 살짝 갈아 분리된 껍질을 제거하고 블렌더에 곱게 간다. 콩을 볶아 방앗간에 가져가서 가루를 내는 방법도 있다. 각종 나물 무침에 깨소금 대신 넣으면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미숫가루에 넣어도 좋다. 된장찌개나 비지찌개에 한 큰술 넣으면 구수하고 깊은 맛을 살려준다. 솔잎가루│솔잎을 잘 씻어 말려서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예로부터 신선이 먹었다고 할 정도로 고혈압 예방에 좋지만 쓴맛이 강하므로 검은콩가루와 섞어 사용하면 좋다. 솔잎가루는 꿀에 타서 마시거나 미숫가루, 수제비반죽, 빵, 피자반죽 등 각종 반죽에 활용한다. 현미쌀눈가루│쌀을 살 때 현미의 쌀눈(배아)를 얻어온다.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 밀폐용기에 넣고 반드시 냉동 보관한다. 밥을 짓거나 나물, 조림 등을 할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을 살려주며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마가루│마를 얇게 썰어 연한 식촛물에 넣어 삶은 후 햇볕에 바짝 말려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간다. 마에는 녹말 성분과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감자전분 대용으로 사용한다. 전 부칠 때, 튀김반죽, 빈대떡반죽 등에 넣으면 찰기가 돌고 감칠맛이 난다. 볶은 소금│장을 담그거나 간을 맞출 때 쓰는 소금은 반드시 천일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천일염에는 나트륨뿐만 아니라 미네랄과 각종 영양소가 들어 있다. 대나무소쿠리에 천일염을 담고 생수를 끼얹어 간수를 뺀 다음 팬에 넣고 서너 시간 볶는다. 옅은 회색빛이 돌면 꺼내 김치 절일 때 쓸 소금은 남겨두고 나머지는 깨를 빻는 절구에 넣고 곱게 빻아서 사용한다. 향된장│담근 된장에 청양고추, 데친 냉이, 약간의 고추장, 마늘, 황태가루 등을 넣어 밀봉한 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킨다.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사용하면 좋다. 현미오곡조청│현미찹쌀, 찰수수, 기장, 검정콩, 통밀, 호박 등의 재료를 섞어 고두밥을 짓는다. 밥과 엿기름의 비율을 5대1로 섞어 7,8시간 동안 밥을 삭힌다. 밥이 다 삭으면 체에 걸러 물만 받아 낸 뒤 은근한 불에서 서서히 끓여 조청 묽기로 달이면 된다. 도움말/ 박연경 요리 연구가 집에서 만드는 천연조미료
건강과 효능들 |
- 멸치가루
잘마른 멸치(대)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고 믹서기에 바짝 간다. 멸치다시다 대신 사용하는 모든 음식에 넣는다. 멸치 다시국물을 내는 경우, 적당한 양의 물에 손질한 멸치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후 건져낸다. - 조림간장
대파뿌리와 다시마, 무를 진간장과 함께 넣고 40분정도 우려낸다. 내용물을 버리고 요리에 첨가하면 일반 간장을 사용하여 요리하는 것보다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 표고버섯 가루
표고버섯을 위와같은 요령으로 믹서기에 간다. 버섯의 강한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된장찌개, 야채조림 등 찌개나 조림류에 사용하면 좋다. - 다시국물
다시마, 무, 대파, 양파를 적당량의 물에 넣고 25분간 끓인다. 오래 끓인다고 좋은 건 아니다. 끓는 중에 불순물이 떠오르면 바로바로 건져준다. 맑게 나온 다시 국물에 기본재료와 소금을 넣으면 깔끔한 국물맛을 낼 수 있다. - 들깨가루
들깨를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나물무침과 탕류(주로 고기)에 첨가하면 화학조미료 대신 훌륭한 효과를 낸다. 추어탕이나 부대찌개에 넣으면 느끼한 맛을 제거해 준다.
- 참깨가루
해독 및 보혈 기능이 있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용 쌈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하다. - 다시마 가루
비타민이 풍부하다. 콩나물 밥에 비벼 먹거나 오뎅, 우동등 국물을 끓일 때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내준다. - 새우가루
여름철 스태미너 보강에 으뜸이다. 해물요리나 해물 냉채등에 넣어 먹으면 향긋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호박무침에도 넣으면 좋다. - 콩가루
단백질이 풍부하다. 미숫가루나 콩국수에 넣어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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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는 간식이나 이유식에 단맛을 내려고 설탕을 넣자니 영 꺼림칙하면서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럴 때 설탕 대신 안심하고 사용해볼 만한 천연 단맛 재료 만드는 비밀 레서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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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조미료의 종류와 건강 이야기 천연 양념이 조미료 대신 맛을 낼 수 있을까?
요리의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조미료. 인공 조미료를 억제하는 식탁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빼놓을 수 없는 주방의 메인 양념으로 꼽히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공 조미료의 화학 성분에 대해서는 이미 수없이 언급되었던 만큼 천연 조미료에 눈을 돌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몇 가지 천연 양념을 만들어두면 화학 성분 없이도 단맛, 감칠맛을 낼 수 있으므로 배워두고 활용해보자.
가루로 내서 쓰는 천연 양념 각종 건어물이나 해산물, 채소, 곡물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잘 말려서 빻아두기만 해도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 활용할 수 있다. 콩가루와 멸치가루를 비롯해 다시마, 홍합, 버섯 등 다양한 재료들이 천연 양념의 재료로 쓰인다. 간장, 된장, 고추장, 소스로 쓰이는 천연 양념 음식을 만들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장류.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등에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 천연장으로 만들어두면 조미료를 따로 넣지 않고도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재료를 혼합해 만든 소스도 밀폐용기에 제대로 보관하면 쉽고 빠른 요리를 위한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다. 천연가루 만들기
어떤 재료가 있을까? 어떻게 만들까?
1. 다시마북어가루 포 북어가 가루 내기에 좋다. 다시마와 북어를 각각 분쇄기에 갈아 동량으로 섞어 콩나물국, 조갯국 등의 맑은 국물에 이용한다. 2. 새우가루 물기 없이 마른새우를 분쇄기에 갈아 밀봉해두고 쓴다. 나물무침, 된장찌개, 쌈장, 맑은 국 등에도 좋다. 3. 견과류가루 땅콩, 아몬드, 호두 등 좋아하는 견과류를 곱게 갈아 반드시 밀폐 보관한다. 과일이나 고기 요리 소스 등에 이용하거나, 각종 샐러드 등에 뿌려 먹는다. 4. 들깨가루 고사리, 도라지, 취 등 나물의 볶음, 무침 등에 이용하거나 육개장 등의 얼큰한 국물 요리에 이용한다.
5. 홍합가루 해물을 활용해서 맛을 내는 국물 요리나 각종 채소 무침, 달걀찜 등을 할 때 넣으면 맛이 살아난다. 6. 호박가루 당근가루와 마찬가지로 적당하게 말려서 분쇄기나 믹서에 갈아서 죽으로 만들어 먹는다. 7. 콩가루 볶은 콩가루를 사용해야 고소하다. 깨소스를 만들 때 넣거나 된장 등의 무침 양념, 고기 등을 찍어 먹는 소스에 곁들여도 좋다. 8. 당근가루 잘게 잘라 꾸덕꾸덕 말린 것을 분쇄기에 간다. 쌀가루 죽이나 쌀알 죽에도 좋고 우유에 넣어 먹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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