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란...두울
사랑해요....라고 속삭여 주세요^^
내사랑장미
2008. 7. 21. 08:06
태풍 갈매기가 떠난자리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입니다. 우리 음방 가족님들 태풍피해는 없으신지요.. 다시 시작하는 한주 태풍이 떠난자리에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것처럼 이렇게 또 무더운 여름이 가고나면 쓸쓸한 가을바람이 불어오겠지요. 7월도 어느새 하순인걸요.. 무더운 여름 짜증내지 마시고 이왕 찾아온 무더위 즐기는 분들이 더 현명하신 분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이 더우시면 음방에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에 묻혀 그렇게 지내시다 보면 가을은 금방 우리곁에 다가올테니까요. 우리님들 마음에도 갈매기가 떠난자리처럼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한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상큼하게 월요일 시작하세요...